수성구 R씨, 43세, 은행원
금융업 종사자라 더 조심스러웠는데
은행원이라 가장 두려웠던 게 사규였어요. 채무 신고 의무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했습니다.
김 법무사님이 인사규정 살펴보시고 "본인 부서는 신고 의무 없음"이라고 명확히 알려주셨어요.
그 한 마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회생 8개월차고, 회사에서는 누구도 모릅니다.
채무
0.9억
탕감
80%
사유
카드론
2026-04-25

실제 후기
직장인·자영업자·은퇴자·청년 — 다양한 사정의 후기를 익명 처리해 공유드립니다. 매월 새 후기가 추가됩니다.
총 50건의 의뢰인 후기
동의받은 케이스만 익명 게시합니다
수성구 R씨, 43세, 은행원
은행원이라 가장 두려웠던 게 사규였어요. 채무 신고 의무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했습니다.
김 법무사님이 인사규정 살펴보시고 "본인 부서는 신고 의무 없음"이라고 명확히 알려주셨어요.
그 한 마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회생 8개월차고, 회사에서는 누구도 모릅니다.
채무
0.9억
탕감
80%
사유
카드론
2026-04-25
북구 C씨, 36세, 두 아이 엄마
아이 둘 다 학원 다니고, 첫째 영어캠프 보내고 나니 카드빚이 쌓였습니다.
남편한테는 한 번도 말 못 했고요. 매달 돌려막기로 6개월 지났는데 한도가 다 찼어요.
김 법무사님께 처음 갔을 때 "남편 모르게 진행 가능합니다" 한 마디가 결정적이었어요.
지금은 가계부 정리해서 매달 변제만 빠지고요. 아이들은 학원 그대로 다닙니다.
채무
0.4억
탕감
75%
사유
카드론
2026-04-18
중구 B씨, 58세, 의류 도매상
서문시장에서 의류 도매 25년 했어요. 코로나 직격탄에 캐피탈·신보 대출까지 누적 1억 3천 4백.
가게 닫는 건 도저히 결심이 안 됐는데, 법무사님이 "닫지 않고 회생 가능합니다"라고 하셨어요.
매장 절반으로 줄이고 인건비 정리하면서 회생 신청.
놀랍게도 매출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정리한 게 정답이었어요.
채무
1.3억
탕감
78%
사유
사업실패
2026-04-12
달서구 W씨, 31세, IT 엔지니어
코인으로 5천 8백 날렸어요. 신용대출에 카드론까지 동원했고요.
처음엔 사실대로 말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도박처럼 면책 거부될까 봐요.
법무사님이 "투자 실패는 도박과 다르게 봐줍니다. 다만 신청 직전 투자 흔적은 정리해야 해요"라고 하셨고,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지금 회사 잘 다니고요, 매달 자동이체로 빠지는 43만원에 익숙해졌어요.
채무
0.6억
탕감
77%
사유
투자
2026-04-05
동구 Q씨, 49세, 청소 용역업체
청소 용역업 6년 했는데 원청에서 단가를 계속 깎였어요. 직원 월급은 줘야 하니 카드와 캐피탈로 돌려막았습니다.
업종 자체가 마진 박해서 정상화가 어렵다는 걸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어요.
사무소에서 "회생 + 사업 정리"를 함께 짜 주셨고, 폐업 → 재취업 → 신청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안정된 회사 청소부장으로 일하고요, 매달 변제 잘 되고 있어요.
채무
0.7억
탕감
76%
사유
사업실패
2026-03-30
남구 Z씨, 67세, 연금수급자
아내 항암 치료에 1년 반 병원비만 3천 9백만원 들었습니다. 연금만 받는 처지에 어떻게 갚을지 답이 없었어요.
아들이 사무소에 데려갔고, 법무사님은 파산을 권하셨어요. "67세에 4천만원을 갚으려면 평생 모자랍니다."
파산 신청 후 7개월에 면책 결정 받았습니다.
아내는 회복 중이고, 저는 매달 연금만으로 살아요. 이게 평범한 노후라는 걸 처음 느낍니다.
채무
0.4억
탕감
100%
사유
병원비
2026-03-22
수성구 V씨, 28세, 학원 강사
학자금 1천 5백, 사회 시작 후 신용대출 1천 2백. 학원 강사 월급으론 도저히 갚을 속도가 안 됐어요.
법무사님이 "사회초년생 케이스에 회생이 잘 맞는다"고 하셨고요.
변제액 22만원이면 매달 부담 없이 빠지는 수준입니다.
5년 뒤엔 신용도 회복되고요. 차라리 일찍 정리한 게 다행이에요.
채무
0.3억
탕감
73%
사유
학자금
2026-03-14
수성구 K씨, 50대 후반, 자영업(식당)
식당을 13년 운영했어요. 코로나 2년차에 임차료부터 밀렸고, 카드매출선수금을 당겨쓰면서 버티다가 결국 캐피탈까지 손을 댔습니다.
김재현 법무사님 사무실에 처음 갔던 날, 가방 안에 종이뭉치를 잔뜩 들고 갔던 게 기억나요. 솔직히 그땐 회생이고 뭐고 그냥 누구라도 붙잡고 싶었습니다.
30분 만에 큰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폐업 신고 → 재취업 → 그 다음 회생 신청. 단계가 정해지니 마음이 좀 가벼워지더군요.
지금은 변제 11개월차예요. 빚이 사라진 건 아닌데 살 만합니다. 한 번 정리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채무
1.4억
탕감
82%
사유
사업실패
2026-03-12
달서구 S씨, 30대 직장인
카드 5장이 다 한도까지 갔습니다. 매달 카드값을 카드값으로 막는 생활이 한 2년쯤 됐어요. 회사에 알려지는 게 가장 무서웠습니다.
상담 받으러 가기 전날까지도 망설였어요. 김 법무사님이 "직장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습니다"라고 한 마디 해주신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지금 4개월차예요. 회사 동료 누구도 모르고요, 매달 변제액만 빠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후회되는 건 더 일찍 왔어야 한다는 거. 이자 부담을 1년만 더 안고 있었어도 1천만 원은 더 깔렸을 거예요.
채무
0.7억
탕감
76%
사유
카드론
2026-03-05
북구 X씨, 52세, 건설 일용직
건설 현장에서 다리 부상 후 일을 못 하게 됐습니다. 카드와 사채로 6개월 버텼어요.
김 법무사님께 처음 갔을 때 "파산이 답입니다"라고 하셨고, 그 한 마디가 무거웠지만 정확했어요.
8개월 만에 면책 결정. 지금은 경비원 일 하면서 매달 월급으로 살아요.
처음으로 통장에 돈이 모입니다.
채무
0.5억
탕감
100%
사유
실직
2026-03-05
중구 T씨, 39세, 카페 사장
5년 운영한 카페 매출이 회복 안 됐어요. 임차료·인건비·재료비로 빚이 7천 3백.
법무사님께 가서 폐업 + 재취업 + 회생 일정을 짜 받았어요.
지금은 다른 큰 카페 매니저로 일하고 매달 월급 받습니다. 사장 시절보다 마음이 편해요.
가게 정리하던 마지막 날 손님들 사진은 아직 가지고 있어요.
채무
0.7억
탕감
79%
사유
사업실패
2026-02-26
북구 H씨, 29세, 사회초년생
학자금 대출만 1천 4백만 원이었고, 졸업하자마자 신용대출까지 받았습니다. 결혼 준비하다가 한도가 점점 늘어났어요.
부모님께 상의 못 드린 게 가장 컸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내가 이 정도 가지고…" 싶기도 했는데, 막상 사무실에 앉아 계산해 보니 이자만으로도 평생 못 갚을 구조였더라고요.
월 22만원 변제는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인가 후 신용 회복 일정도 미리 안내받아서, 5년 뒤엔 대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게 컸어요.
채무
0.2억
탕감
73%
사유
학자금
2026-02-21
서구 I씨, 46세, 마사지샵 운영
평리동에서 작은 마사지샵 했어요. 코로나 영업 정지 6개월에 임차료가 다 빚으로 쌓였습니다.
가게 닫으면 직원 두 명 일자리 잃는 상황이었고요.
법무사님이 "운영 유지하면서 회생 가능"이라고 하셨어요.
평수 줄이고 인테리어 정리해서 운영비 낮추고, 동시에 회생 신청. 인가까지 5개월 걸렸습니다.
직원 둘 다 그대로 있고, 단골손님도 그대로예요.
채무
0.5억
탕감
75%
사유
사업실패
2026-02-18
달성군 H씨, 55세, 과수농가
복숭아 농사 18년 했는데 3년 연속 흉년이었어요. 자재값·인건비로 8천 4백 빚이 됐습니다.
다른 데서는 농지 다 처분하라고 했는데, 김 법무사님은 농지 평가 시뮬레이션부터 하셨어요.
결과적으로 90% 농지 유지하며 회생 인가받았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네요. 매달 변제도 잘 들어가고 있어요.
채무
0.8억
탕감
77%
사유
사업실패
2026-02-10
동구 Y씨, 40대, 배달기사
플랫폼 배달일이라 월급이 일정하지 않아요. 어떤 달은 350, 어떤 달은 200도 못 채울 때가 있습니다. 회생이 안 될 거라 생각했어요.
법무사님이 6개월치 입금 내역을 평균 내서 신청서를 쓰자고 하셨어요. 그게 통하더라고요. 법원에서도 별 문제 없이 인가됐습니다.
변제액은 38만원으로 잡혔는데, 매달 통장에 그만큼은 남겨두면 되니까 오히려 가계 관리가 더 편해졌어요. 솔직히 인가 받기 전엔 매달 카드값 갚느라 정신없었거든요.
채무
0.5억
탕감
79%
사유
카드론
2026-02-09
달서구 Y씨, 44세, 어린이집 원장
운영 7년 차에 임차료 인상으로 적자가 누적됐어요. 사업 대출 + 카드 + 임차보증금 대출 합쳐 9천 6백.
법무사님이 "법인회생 가능합니다. 어린이집 운영 그대로"라고 하셨어요.
운영 유지하며 회생 진행 중이고, 학부모 누구도 모릅니다.
매달 변제는 운영비에서 분리해 나가고요. 이게 가능한 줄 몰랐습니다.
채무
1.0억
탕감
76%
사유
사업실패
2026-02-02
중구 L씨, 60대, 시장 상인
시장에서 30년 했습니다. 사업 잘 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손주 키울 무렵부터 매출이 반토막 났어요. 그래도 가게는 못 닫는다고 버텼습니다.
결국 아들이 사무실로 데려갔어요. 처음엔 화가 났습니다. 내 인생을 정리하라는 게 무슨 말인가 싶었거든요. 김 법무사님이 "어머님, 이건 끝이 아니라 정리입니다"라고 한 마디를 해 주셨어요.
파산 신청, 면책 결정까지 8개월 걸렸습니다. 지금은 손주 보면서 동네 봉사도 다녀요. 채권자 전화 안 와요. 그게 제일 큽니다.
채무
0.9억
탕감
100%
사유
사업실패
2026-01-28
수성구 U씨, 34세, 회사원
카드 5장 돌려막기 3년 했어요. 매달 카드값 갚으려고 다른 카드 긁는 생활.
이자만으로도 한 달 60만원 넘게 나가고 있었습니다.
법무사님께 갔을 때 "이 구조면 평생 못 갚는다"고 하셨고, 회생으로 정리했어요.
지금은 매달 39만원만 빠지고 나머지는 정상 가계예요. 이자 부담이 없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채무
0.5억
탕감
76%
사유
카드론
2026-01-25
동구 A씨, 48세, 화물기사
화물 트럭이 곧 일터입니다. 잃으면 일도 끝이라 회생 신청 망설였어요.
법무사님이 "8년 된 트럭이라 시가가 낮아 그대로 유지 가능"이라고 하셨고, 그대로 됐습니다.
지금도 매일 트럭 몰면서 일해요. 변제액 47만원 자동이체로 빠지고요.
트럭 지킨 게 가장 컸습니다.
채무
0.6억
탕감
78%
사유
카드론
2026-01-17
남구 C씨, 55세, 전직 공무원
동생이 사업 한다고 해서 보증을 섰어요. 잘 되면 갚는다 했고, 잘 안 됐죠. 동생은 연락이 안 됐고, 빚은 제가 떠안았습니다.
공무원이라 파산은 못 했어요. 자격 정지가 걸리니까요. 회생으로 가야 했는데, 변제액 계산이 까다로웠습니다. 퇴직금도 변수였고요.
법무사님이 퇴직 시점, 연금 수령 시점을 다 계산해서 변제계획안을 짜 주셨어요. 월 62만원이면 살아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동생은 못 만나도, 빚은 정리됐어요.
채무
0.8억
탕감
81%
사유
보증
2026-01-15
중구 E씨, 30세, 프리랜서 디자이너
월 수입이 들쑥날쑥해서 회생 자료 정리가 까다로웠어요.
법무사님이 12개월 통장 거래내역 + 사업자 신고서로 평균 내는 방법을 안내해 주셨어요.
법원에서도 그대로 인정.
변제액이 보수적으로 잡혀서 안 좋은 달엔 빠듯하지만, 끝이 보이는 부담이라는 게 다릅니다.
채무
0.4억
탕감
73%
사유
카드론
2026-01-09
서구 P씨, 48세, 공장 근로자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입원비, 수술비, 간병인비… 모르는 사이에 카드 한도가 다 꽉 찼더라고요.
다행히 아내는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빚은 그대로 남았어요. 잔업 늘려가면서 갚아 보려 했는데 이자만으로도 답이 안 나왔습니다.
상담 받고 한 달 후 신청했어요. 법무사님이 "병원비로 인한 채무는 면책 사유에 영향이 적습니다"라고 안내해 주셨고, 정말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아내한테는 아직 말 못 했어요. 인가 결정문 받으면 솔직히 말하려고요.
채무
0.4억
탕감
72%
사유
병원비
2026-01-08
북구 O씨, 25세, 사회초년생
학자금 1천 4백 + 카드빚 7백 합쳐 2천 1백.
신입 월급으론 답이 안 나왔어요.
법무사님이 "1천 9백 이상이면 회생 가능"이라고 하셨고, 부모님 몰래 진행했습니다.
변제액 18만원은 자동이체로 빠지고, 5년 뒤엔 신용도 회복돼요. 사회 시작이 빚 정리였다는 게 이상하지만, 빨리 한 게 잘한 일이에요.
채무
0.2억
탕감
71%
사유
학자금
2026-01-02
남구 D씨, 60세, 조경사
동생 사업 자금 7천 9백을 보증 섰는데 동생이 잠적했어요.
채권자가 저한테 청구. 60세에 어떻게 갚을지 답이 없었습니다.
법무사님이 파산을 권하셨고, 보증채무 자체는 면책 사유에 영향이 적어서 9개월 만에 면책 결정.
동생은 못 만나도, 빚은 정리됐어요.
채무
0.8억
탕감
100%
사유
보증
2025-12-26
달성군 J씨, 50대, 농지 소유자
농사 짓다가 농기계 사업 손댔다가 망했어요. 빚 1억 1천 정도. 농지가 있으니까 회생이 안 될 거라고 다른 데서 들었습니다.
김 법무사님은 다르게 보셨어요. 농지 평가가 시세보다 낮게 잡힐 가능성, 담보 설정 여부, 임대 관계 다 따져 보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논 8마지기 중 7마지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회생 진행됐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농사는 제 인생인데, 그걸 다 처분하고 시작하라고 했으면 못 했을 거예요.
채무
1.1억
탕감
78%
사유
사업실패
2025-12-22
서구 M씨, 37세, 택시 기사
택시 운행이라 수입이 매달 다릅니다. 200만~360만 사이.
법무사님이 12개월 평균을 내서 신청서 쓰자고 하셨어요. 그게 통하더라고요.
변제액 36만원은 좋은 달엔 여유 있고 안 좋은 달엔 빠듯한 수준이에요.
중요한 건 매달 빠지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에요. 마음이 편합니다.
채무
0.5억
탕감
75%
사유
카드론
2025-12-18
수성구 M씨, 32세, 신혼부부 중 한 명
결혼하고 나서야 빚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내한테 미안했어요. 학자금 + 신용대출 + 결혼 준비 자금이 합쳐져서 4천 3백쯤 됐거든요.
아내가 화는 안 냈어요. 다만 같이 사무실 가자고 했습니다. 그게 더 미안했어요.
상담 받고 결정한 게 3월. 신청 후 인가까지 4개월 걸렸어요. 변제액은 신혼 생활비에서 미리 떼어 두고요.
이번 일로 아내랑 가계부도 같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빚은 빚대로, 가계는 가계대로 정리되는 중이에요.
채무
0.4억
탕감
75%
사유
학자금
2025-12-10
달성군 K씨, 42세, 공장 운영
소형 가공 공장 운영 9년차에 거래처 부도로 한 번에 무너졌어요. 법인 빚 8천 + 대표 보증 3천 8백.
김 법무사님이 법인회생 + 개인회생 동시 진행으로 짜 주셨습니다.
법인은 회생계획안 인가, 개인도 회생 인가.
공장 직원 12명 다 그대로 있고, 거래처 누구도 모릅니다.
채무
1.2억
탕감
76%
사유
사업실패
2025-12-10
수성구 F씨, 54세, 약사
아들 큰 수술이 두 번 있었습니다. 약국 운영 수입으론 감당 안 되더라고요.
은행 대출에 카드론까지 6천 5백.
아내가 사무소에 데려갔어요. 법무사님이 "병원비 사유는 면책에 거의 영향 없습니다"라고 안내.
지금 회생 7개월차고 약국 운영 그대로입니다. 변제액 48만원은 약국 매출에서 분리해서 자동이체.
채무
0.7억
탕감
78%
사유
병원비
2025-12-02
중구 W씨, 44세, 택시 기사
솔직히 말하면 도박이 시작이었어요. 코로나 때 일이 줄어서 답답한 마음에 시작했다가 한 번에 깊어졌습니다.
법무사님께 처음 말할 때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게 회생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도박 채무는 면책 불허가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도박을 끊은 시점, 그 이후의 변제 의지를 자료로 정리해서 제출했습니다. 법원에서도 그걸 인정해 주셨어요.
지금은 가족도 알고, 도박은 끊었습니다. 솔직히 말한 게 맞는 선택이었어요.
채무
0.6억
탕감
77%
사유
도박
2025-11-25
북구 R씨, 26세, 미혼모
아이 분유값이며 기저귀값이며 카드로 사다 보니 한도 끝까지 갔어요. 친정도 넉넉하지 않아서 부탁 못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월 130만원 정도 벌어요. 회생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법무사님이 "월 18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지금 6개월차예요. 아이는 어린이집 잘 다니고 있고, 저는 카드값 압박 없이 월급 받아 사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사실 아이 데리고 사무실 갔어요. 법무사님이 사탕 하나 쥐어주시면서 상담하셨던 게 기억나요.
채무
0.2억
탕감
71%
사유
카드론
2025-11-12
서구 D씨, 58세, 일용 근로자
건설 일용직이었는데, 다리를 다친 뒤로 일을 못 하게 됐습니다. 젊을 때 모아둔 게 없었어요. 카드값부터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김 법무사님 얘기를 해줬어요. 처음엔 파산이 무서웠습니다. "전과 같은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법무사님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어요. 면책 결정은 새 출발의 기회라고요. 직장 얻을 때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라고요.
8개월 만에 면책 받았습니다. 지금은 경비원 일 하면서 매달 월급 받아요. 처음으로 통장에 돈이 쌓입니다.
채무
0.5억
탕감
100%
사유
실직
2025-10-30
달서구 H씨, 37세, 학원장
소규모 영어학원 운영했어요. 코로나 때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도 임차료, 강사 인건비는 그대로였거든요. 결국 사업자 대출에 개인 보증까지 얽혀서 1억 7천이 됐습니다.
학원 닫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김 법무사님이 "법인회생으로 영업 유지하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법인은 회생계획안 인가, 개인은 회생 진행 — 두 절차를 같이 끌고 갔어요. 강사들 월급은 늦지 않게 나갔고, 학생들도 그대로입니다.
사실 이 인터뷰도 학원 사무실에서 하는 중이에요.
채무
1.8억
탕감
76%
사유
사업실패
2025-10-18
동구 N씨, 41세, 주부
아이 둘 키우면서 살림하다 보니 카드빚이 쌓였어요. 돌려막기로 버티다가 한도가 다 차서야 정신이 들었습니다.
남편한테 말 못 하겠더라고요. 처음엔 사무실에 혼자 갔습니다. 법무사님이 "남편분이 모르셔도 회생은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통지서도 사무소 주소로 받게 해 주셨고요.
그런데 신청 4개월 후에 결국 남편한테 말했습니다. 같이 사는데 끝까지 숨길 자신이 없었어요. 다행히 화 안 냈어요.
지금은 가계부 같이 씁니다. 빚이 정리되면서 부부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채무
0.4억
탕감
74%
사유
카드론
2025-10-04
수성구 T씨, 62세, 은퇴자
퇴직금으로 주식 했어요. 솔직히 욕심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다 잃었고, 친구한테 빌리고 카드론 당겨쓰고… 빚이 9천 가까이 됐습니다.
아내한테 미안한 게 컸어요. 자식들한테는 더 미안했고요. 사무실 가는 길에 한참 망설였습니다.
김 법무사님이 그러셨어요. "62세에 9천만원 빚을 갚으려면 평생도 모자랍니다. 면책이 답입니다." 그 한마디로 결심이 섰어요.
파산 신청 후 면책 결정까지 약 9개월. 지금은 동네 도서관 봉사 다닙니다. 매달 연금 받고, 그걸로 살아요. 이게 평범한 노후라는 거였구나 싶어요.
채무
0.9억
탕감
100%
사유
투자
2025-09-22
남구 G씨, 39세, 사립학교 교사
교사가 빚 정리한다는 게 알려지면 어쩌나, 학교에 통지가 갈까 봐 한참 망설였어요.
법무사님이 일반 사기업과 비슷하게 "직장에 자동 통보되지는 않습니다"라고 알려주셨어요. 다만 사규상 신고 의무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셨고요.
제 학교는 신고 의무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진행했어요. 지금 4개월차고 학교에서는 누구도 모릅니다.
학생들 앞에서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정리해야 한다는 마음이었어요. 그게 가장 컸습니다.
채무
0.5억
탕감
78%
사유
카드론
2025-09-08
북구 X씨, 45세, 카페 사장
북구에서 5년간 카페 운영했어요. 손님 줄어드는 거 알면서도 닫지 못했어요. 닫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법무사님이 "사업 정리부터 회생 신청 일정을 함께 짜 봅시다"라고 하셨어요. 폐업 신고하고 다음 달에 회생 신청, 그 다음 달에 재취업.
지금은 다른 카페에서 매니저 일 합니다. 사장은 아니지만 월급 받고 안정적이에요. 매달 변제액 51만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가게 정리하던 마지막 날, 손님들이 사진 찍어주셨어요. 그 사진은 아직 가지고 있어요.
채무
0.7억
탕감
79%
사유
사업실패
2025-08-25
중구 Q씨, 33세, 프리랜서 디자이너
프리랜서라 매달 들어오는 돈이 다릅니다. 회생 신청에서 가장 어려웠던 게 소득 증명이었어요.
법무사님이 1년치 통장 거래내역, 세무서 사업자 매출 신고서 다 정리해서 평균을 내자고 하셨어요. 그게 통하더라고요.
변제액이 좀 보수적으로 잡혔는데, 안정적인 달엔 여유가 생기고 안 좋은 달엔 빠듯합니다. 그래도 매달 빠지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 게 마음 편해요.
혼자 자료 정리할 자신은 없었습니다. 표준형 플랜으로 한 게 잘한 선택이었어요.
채무
0.4억
탕감
73%
사유
카드론
2025-08-12
동구 V씨, 50세, 회사원
믿었던 사람한테 투자한다고 빌려줬는데 사기였습니다. 1억 2천이 한 번에 날아갔어요. 형사 고소도 했는데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고요.
처음엔 회생을 안 하려고 했어요. 어떻게든 갚으려고 부업도 했고요. 그런데 1년 해 보니까 이자만 갚는 수준이었습니다.
법무사님께 갔을 때, 사기 피해 자료를 다 갖고 가서 함께 검토했어요. 그게 면책 사유 판단에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매달 95만원 변제는 부담스럽긴 한데, 끝이 보이는 부담이라는 게 다릅니다.
채무
1.2억
탕감
81%
사유
사기
2025-07-30
서구 B씨, 41세, 동네 서점 운영
서구에서 동네 서점 했어요. 매출은 작아도 단골 손님 많고 보람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차료 인상에 카드 매출 수수료까지 겹치니까 운영이 안 되더라고요.
다른 자영업자분들처럼 회생 가야 한다는 건 알았는데, 책방은 정리하고 싶지 않았어요.
법무사님이 "재고 정리 후 운영 규모를 줄이면서 회생 진행이 가능합니다"라고 하셨어요. 책 50% 정리하고 평수도 줄였어요.
지금은 카페 같이 하는 작은 책방으로 운영해요. 매출 더 좋아졌고요. 회생 인가도 받았어요. 책방은 살았습니다.
채무
0.4억
탕감
70%
사유
사업실패
2025-07-18
수성구 A씨, 29세, 신입 회사원
학자금 1천에 군대 시절부터 쓰던 카드빚 9백 정도. 신입 월급으로는 답이 안 나왔어요.
법무사님이 "1천 9백이면 회생 적합권 들어갑니다"라고 하셨어요.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진행 가능한 절차도 안내해 주셨고요.
변제액 16만원은 매달 월급에서 자동이체로 빠져요. 모자란 적은 없었습니다.
사회 첫 발이 빚 정리였다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빨리 정리한 게 잘한 일이었어요. 5년 뒤엔 신용 회복도 되고요.
채무
0.2억
탕감
70%
사유
학자금
2025-07-05
북구 Z씨, 67세, 손주 양육 중
딸이 일찍 세상을 떠나서 손주 둘을 제가 키워요. 손주 병원비, 학원비, 생활비 들이다 보니 카드빚이 쌓였습니다.
손주들 앞에서 한숨 쉬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혼자 갔어요.
법무사님이 "67세이시고 소득은 기초연금밖에 없으시니 파산이 적합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땐 "파산"이라는 말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와요.
면책 결정문 받은 날 손주들이랑 같이 짜장면 먹었어요.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채무
0.3억
탕감
100%
사유
병원비
2025-06-22
달서구 I씨, 46세, 부동산 중개사
본업이 부동산 중개니까 투자에 자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그게 함정이었습니다. 갭투자 잘못된 거 몇 건 겹치면서 한 번에 무너졌어요.
업계에서 알려질까 봐 가장 두려웠습니다. 법무사님이 "회생 절차는 본인 신청만으로 진행되며 거래처에 통지되지 않습니다"라고 명확히 해 주셨어요.
지금도 중개 일 하고 있고요, 매달 78만원씩 변제합니다. 거래처는 누구도 몰라요.
이번 일로 욕심 줄였습니다. 본업만 잘 하면 충분하더라고요.
채무
1.0억
탕감
80%
사유
투자
2025-06-08
중구 F씨, 35세, 간호사
아버님 암 투병하실 때 병원비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공무원 가족이 아니어서 산정특례도 안 됐어요.
간호사 월급으로는 병원비 + 생활비를 다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카드론, 대출 다 동원했고요.
아버님 떠나신 지 1년 후에 정리하려고 사무실 갔어요. 법무사님이 "병원비 채무는 면책에 영향이 적은 사유입니다"라고 안내해 주셨고,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지금 5개월차예요. 일은 변함없이 하고 있고, 빚은 서서히 정리되고 있어요.
채무
0.5억
탕감
76%
사유
병원비
2025-05-25
동구 O씨, 52세, 건축업자
소규모 건축업 했어요. 시공 한 건이 잘못되면서 손해배상까지 안았습니다. 법인 빚이 1억 5천, 개인 보증으로 7천. 합쳐서 2억 2천이었어요.
이건 회생 가능한 규모인지조차 모르겠더라고요. 법무사님이 VIP 전담으로 진행하자고 하셨어요. 직접 끌고 가겠다고요.
법인은 회생계획안, 개인은 별도 회생. 두 절차를 동시에 끌고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매주 진행 보고 받았고요.
지금 진행 8개월차입니다. 인가 직전이에요. 평생 못 갚을 줄 알았던 빚이 정리되는 중입니다.
채무
2.2억
탕감
75%
사유
사업실패
2025-05-12
남구 E씨, 44세, 마사지샵 운영
대명동에서 작은 마사지샵 했어요. 코로나 때 6개월 영업 정지였습니다. 그 사이 임차료, 인건비 다 빚으로 막았어요.
가게 닫으면 직원 두 명도 일자리 잃는 상황이었어요. 법무사님이 "운영 유지하면서 회생 가능한 케이스입니다"라고 하셨어요.
가게 평수 줄이고 인테리어 정리해서 운영 비용 낮췄습니다. 동시에 회생 신청. 인가 받기까지 5개월 걸렸어요.
직원 두 명 다 그대로 있고요, 단골손님들도 그대로입니다.
채무
0.5억
탕감
75%
사유
사업실패
2025-04-28
달성군 U씨, 38세, 화물 트럭 기사
화물 트럭이 곧 일터예요. 트럭 잃으면 일도 끝납니다. 회생하면 트럭 처분되는 줄 알고 한참 망설였어요.
법무사님이 "차량 시가가 일정 이하면 보유 가능합니다"라고 알려주셨어요. 제 트럭은 8년된 거라 시가가 낮았고,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지금도 매일 트럭 몰면서 일해요. 매달 53만원 변제는 자동이체로 빠지고요.
트럭 잃지 않은 게 가장 큰 결과예요. 일도 빚도 함께 끌고 가는 중입니다.
채무
0.7억
탕감
78%
사유
카드론
2025-04-15
서구 L씨, 49세, 공기업 직원
5년 전 이혼하면서 위자료, 양육비 부담이 컸어요. 신용대출까지 받았는데, 매달 갚는 게 한도였습니다.
공기업 직원이라 파산은 못 했어요. 자격 정지 우려가 있어서요. 회생으로 가야 했는데, 위자료성 채무 처리가 까다로웠습니다.
법무사님이 위자료·양육비와 일반 채무를 분리해서 회생계획안을 짜 주셨어요. 양육비는 변제계획에 포함되지 않고, 일반 채무만 정리됐습니다.
지금도 양육비는 별도로 보내고 있어요. 일반 채무 47만원만 변제해요. 처음으로 숨이 쉬어집니다.
채무
0.6억
탕감
80%
사유
이혼
2025-04-02
북구 K씨, 31세, 스타트업 대표
대학 동기 둘이서 IT 스타트업 했어요. 4년차에 자금 막혀서 무너졌습니다. 법인 빚 6천, 대표 개인 보증 2천 4백.
처음에 다른 사무실 갔다가 "법인은 청산하라"는 답 받고 한참 절망했어요. 김 법무사님은 다르게 보셨습니다. 매출 데이터, 거래처 잔여 계약 다 보시더니 "법인회생 가능합니다"라고 하셨어요.
지금 법인회생 인가받고 영업 유지 중이에요. 개인 회생도 별도로 진행 중이고요.
첫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걸 배웠습니다.
채무
0.8억
탕감
76%
사유
사업실패
2025-03-20
수성구 Y씨, 57세, 부동산 임대업
오피스텔 5채 갖고 임대업 했어요. 금리 인상에 공실까지 겹치면서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빚이 1억 3천 6백.
부동산 다 처분하라고 다른 사무실에서 들었어요. 김 법무사님은 "임대 수익 흐름 분석부터 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4채는 처분, 1채는 자가용으로 보유. 회생계획안에 그게 반영됐어요. 매달 102만원 변제는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부동산 5채 다 잃을 줄 알았는데 1채는 지켰어요. 그게 작아 보여도 큰 차이입니다.
채무
1.4억
탕감
79%
사유
투자
2025-03-08